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N이태빈 N김동휘 N이보영 N윳쿨융 N남윤수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24l
OnAir 현재 방송 중!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Whiplash 31 11.03 16:041808 3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이 영상 미쳤다.. 30 11.03 16:28892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한빈 플챗포스트 29 11.03 22:59361 14
제로베이스원(8) 킬디럽즈 미나상즈 모여!!!!!!!킬디럽 부활 27 11.03 20:41489 6
제로베이스원(8) 아니 얘들아 한빈이 얼굴 이거 맞아...? 23 11.03 23:54548 12
 
건탤 이거 몰랐네요 3 08.05 17:06 113 0
태래 프리뷰 넘 이뽀 🧡 3 08.05 17:05 38 0
울애들 항상 현재를 즐길줄알아서 넘 좋다... 4 08.05 17:03 99 0
그나저나 우리 태래 어디가 아픈거지? 4 08.05 17:02 225 0
그럼 오늘 한빈이빼고 다 숙소 못가? 12 08.05 17:02 409 0
태건브이 오늘 진짜 너무 이뿌다 🧡💜 3 08.05 17:01 46 0
매튜 얼굴봐 진짜 엑스텐이네 오늘 16 08.05 16:57 123 1
한빈이 금메달!!! 10 08.05 16:55 310 4
건욱이 오늘 아육대 활약상(?) 보면 그거 생각남 7 08.05 16:54 142 0
하 규빈이 활 쏘는데 애들 반응봐 5 08.05 16:53 202 0
와 건탤러들아 하트한거 프리뷰뜸!!!!!! 🫶🏻 5 08.05 16:50 85 0
리키 얼굴보고 왜 우와하는지 알겠다 4 08.05 16:49 99 0
심콩즈 뒷부분 봐줘 3 08.05 16:47 77 0
화이트보드 아티스트 박건욱 덕분에 짤줍마니했다 2 08.05 16:46 150 0
짱규즈 전광판 얼굴 진짜 무쳤는데 6 08.05 16:44 133 1
나르시즘보이들 초반에 힘빼서 어케 2 08.05 16:43 103 0
활쏘는 매튜 플뷰💘 10 08.05 16:38 71 0
유진이 한빈이한테 텃팅 배우는 거 귀여워 ㅋㅋㅋ 7 08.05 16:36 143 0
솔직히 매튜 볼살 눌리는거 기대했는데 7 08.05 16:36 107 0
매튜보고 메이플궁수랰ㅋㅋㅋㅋㅋㅋㅋ 7 08.05 16:36 8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24 ~ 11/4 5: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