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단독] '10월 컴백' 세븐틴, MV 촬영 완료…정한·준도 함께 34 09.10 14:454099 8
세븐틴봉들은 선예매 어떤기기로 할거야-?? 31 09.10 10:451132 0
세븐틴 봉들 랜선 랜덤 회식 하면 음식 뭐 보낼 거야? 26 09.10 19:20532 0
세븐틴이 글 보는 봉이들 다들 티켓팅 성공하자 23 09.10 16:33197 2
세븐틴뜬다 19 09.10 23:58447 0
 
나 출근하는데 ㅋㅋㅋㅋㅋ 5 06.09 11:07 256 0
봉들아 지금 딜레이 5 06.09 11:05 120 0
봉들은 딜레이뷰 볼때 자막 켜? 6 06.09 10:58 112 0
위버스 수량대로 사면 특전 맞춰주지..? 3 06.09 10:22 158 0
오늘 딜레이뷰 하는거 까먹고 있었네 ㅋㅋㅋㅋ 11 06.09 09:50 569 0
준휘 오늘 출국 했네! 3 06.09 09:11 167 0
짹에서 주웠는데 이 사진의 출처를 알 수 잇을까??? 2 06.09 02:30 477 0
봉들아! 예전 캐럿존 질문 있어! 3 06.09 01:56 286 0
민원 눈물 줄줄 포타 제발 읽어줘 18 06.09 01:51 659 1
두세시간 치 탐라 밀린거 몰아보는데 06.09 00:48 173 0
믿줄 여기 무슨 뜻이야??? 6 06.09 00:30 355 0
자정이 지났다...자야겠다 1 06.09 00:02 119 0
명호 인외같은거 1 06.08 23:54 163 1
봉드라 캐럿반 같은 거 구매할 때 어디가 중복 젤 적게 줬어..?? 4 06.08 23:53 203 0
뭉주니 비행 스케줄 안힘들다는데요...?! 3 06.08 23:39 326 3
자정 기달려야지 2 06.08 23:30 140 0
하니 웃는거 너무 예뻐 3 06.08 23:11 207 0
아 좀 킹받는데 연하 고딩 강쥐의 이 당당함.. 2 06.08 23:09 535 4
하 호시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8 06.08 23:06 2092 1
호시 너 혼혈이야??? 5 06.08 23:02 39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11 12:26 ~ 9/11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