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5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다들 자리 어디야!? 113 09.11 23:283304 2
세븐틴올해 콘+캐랜 다 가는 사람 있어? 61 09.11 21:53545 0
세븐틴티켓팅 성공할 봉 모여라🩷🩵 55 09.11 16:373503 2
세븐틴 승철이 혹시 독방도..? 50 09.11 23:301182 3
세븐틴몇번대야?? 39 09.11 20:00546 0
 
세개가 다 똑같은거였어? 5 06.11 01:10 210 0
하씨 진짜 권순영 지금 플디 직원들한테 혼나고 있는거 아니냐구ㅋㅋㅋㅋㅋㅋㅋ 06.11 01:09 64 0
ㅋㅋㅋㅋㅋㅋ근데 꼭 그럴때있음ㅋㅋㅋㅋㅋㅋ 06.11 01:09 84 0
n년뒤 캐럿들끼리 만날 때 이 얘기 백퍼한다 06.11 01:09 55 0
Jw 스포 참더니 그냥 사고친 호랑이 2 06.11 01:09 140 0
지금 권순영 혼나고 잇으려낰ㅋㅋㅋㅋㅋ 06.11 01:08 145 0
땀쓱햄 너무 잘지음ㅋㅋㅋㅋ 06.11 01:08 48 0
지금 권수녕 모습 2 06.11 01:07 185 0
순영아 그래도 올리자마자 알아서 다행이다... 2 06.11 01:07 142 0
아 권순영 개귀여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6.11 01:06 61 0
엥 왜 지워졈ㅅ지 했는뎈ㅋㅋㅋ 06.11 01:06 91 0
그래도 멤버십이어서 다행이야 2 06.11 01:05 183 0
현재 권호시 상태 : 땀쓱햄일것으로 추정 3 06.11 01:05 168 0
한편의 시트콤을 본듯해 06.11 01:05 56 0
나 첫번째 영상 올라오자마자 걍 저장부터 갈겼는데 3 06.11 01:04 168 0
나 그와중에 진짜 빨리들어가서 첫번째 영상 다 봤는데 ㅋㅋㅋ 10 06.11 01:04 835 0
이제 다시 안올려주려나? 06.11 01:03 61 0
이거 멤버들이 봤으면 최소 5년치 놀림감이다 2 06.11 01:03 129 0
투명한 호랑이...사례1 또 적립 06.11 01:02 64 0
권호시의 의도는 오빠소리에 쪼르르 달려오는 라떼 자랑이였으나 06.11 01:02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찐찐이
지금으로부터 약 7년 전 21살이라는 나이에 ’데이드림‘이라는 아이돌 그룹으로 데뷔했던 나는 2년 전부터 배우의 길도 함께 걷고 있다.아이돌 ’##지윤진‘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있지민 감사하게도 배우 ’##지윤진‘ 또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오늘은 영화 개봉을 앞두고 라디오 생..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2 23:14 ~ 9/12 23: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