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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뱅 본방 당첨인데 사녹신청 가능하려나 2 06.18 23:23 169 0
ㅁㄹ 그냥 톤넨 위버스 터지길 38 06.18 23:15 1143 8
이앤톤 올리셈 이거 어느형한테 배웟냐 7 06.18 23:14 30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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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때 입덕하고 어쩜 단 한 번도 당첨 안 될 수 있는거지 11 06.18 23:10 159 0
아 진짜 웃기다 닉네임부터 내용까지 눈물 남 13 06.18 23:10 425 2
나 당첨됐어 손떨려 10 06.18 23:05 3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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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사녹 첨으로 직접햇는데 됐다…… 11 06.18 22:56 285 0
헐 나 첨으로 사녹 당첨됐어 ㅠㅜ근데 아직 앨범도 응원봉도 안 왔어 18 06.18 22:56 363 0
응응 새벽 세시에 그냥 편하게 자려고 했어 6 06.18 22:53 193 0
아 이번 분철은 개봉으로 타야좋겟네… 06.18 22:53 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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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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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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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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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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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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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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