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 정한이 생일 기념 댓글 1004 가보자 👼 88 0:04852 4
세븐틴 슬로건 또는 우치와 골라주실분? 16 10.03 22:51102 0
세븐틴 0표 클럽 어제 오늘 첫막 VIP잡다... 24 0:48740 0
세븐틴대기 기다리거나 예매창 있는 봉들 빂 노려? 아님 그냥 한 자리?? 16 10.03 23:34197 0
세븐틴하....이제야 실감나는 사람 저요 13 0:33168 0
 
우징이가 아니라고 말했던 점ㆍ잊지않았으면 좋겠ㅡ써 6 08.15 04:10 491 0
지후니 글 삭제했네 2 08.15 03:38 595 0
구냥 유투브 댓글이나 위버스 같은 곳에서 언급만 조심합시당~ 9 08.15 03:30 381 0
다들 약속🩷🩵 2 08.15 03:19 171 0
근데 댓글 보니까 5 08.15 03:17 425 0
사자인지 왕자인지라고 쓴 이상 6 08.15 03:12 485 0
근데 진짜로 모른 척 하는 게 맞는 듯 9 08.15 03:11 1198 0
넵 그런거 완전 잘함 최고잘함 08.15 03:04 47 0
새가슴 팔랑귀라 08.15 03:03 73 0
아 누가 자꾸 사왕인지 사장인지 자꾸 언급허냐 08.15 03:01 67 0
씁 진짜 아닌거,,아니겠지? 30 08.15 03:01 722 0
진짜 포스트 보자마자 빵터졌네ㅋㅋㅋㅋㅋ 08.15 02:58 58 0
사자왕자뭔데요저몰라요 08.15 02:57 43 0
솔직히 이정도 정성이면 맞춰주는게 맞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 1 08.15 02:56 124 0
다들 연관짓지말자 2 08.15 02:56 198 0
우지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08.15 02:56 43 0
아무래도 우지가 젤 재밌어하는 것 같다 3 08.15 02:54 152 0
아니 근데 사자왕자 저 아닙니다 도 아니고 4 08.15 02:54 387 1
사자인지 왕자인지라니 08.15 02:54 40 0
비번뜨는건모야?? 2 08.15 02:54 1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8 ~ 10/4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