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엔제이지 6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99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5/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OnAir 발렌타인 라방 달글 129 02.14 19:152085 2
라이즈 위버스 라이브 공지 왔어!!! 34 02.14 18:59986 15
라이즈희쥬들 너네 롱다리 인형 나오면 살거야? 23 02.14 21:57258 0
라이즈오늘 라방 확실한거야?? 20 02.14 18:14845 0
라이즈롱다리인형 첫인상 어땠어? 15 02.14 20:09317 0
 
지마켓에서 사도 초동 들어가는거지? 6 05.20 20:29 188 0
엘범 사양 올라오고 스미니 분철 타도 안 늦나..? 5 05.20 20:27 205 0
공방은 포토북 버전만 되나??🥺 2 05.20 20:25 110 0
근데 약간 스미니 분철이 많은 느낌인데 왜 그래?? 6 05.20 20:24 282 0
장터 스미니 포토팩 분철구함...! 1 05.20 20:24 159 0
예사에서 살건데 사진처럼 사고 여기다 콜렉트북 6개사면 중복 없이주는거맞을까.... 9 05.20 20:11 193 0
공방에서는 실물앨범이 있어야하는거지? 5 05.20 20:11 142 0
콜렉트북으로 미공포를 내진 않겠지 설마..? 2 05.20 20:08 170 0
수원 팝업때 대리구매 해 줄 몬드 있어?? 8 05.20 20:04 140 0
장터 타로 스미니 + 포토팩 분철 05.20 20:03 117 0
장터 스미니 배송받고 양도받을 희주있니?(은석이 가능) 23 05.20 19:52 352 1
이번 수원 팝업도 티켓팅???할까? 11 05.20 19:41 236 0
장터 본인표출스미니+포토팩 분철!! 2 05.20 19:35 318 0
그 뭐야 세트로 파는 거 스미니는 별도인거지?? 3 05.20 19:30 183 0
몬드들아 너네 총대 한번도 안해본 사람한테 분철 타는거 가능이야?? 22 05.20 19:19 537 0
솔직히 말해도 되나 붐붐베이스 제목 1 05.20 19:18 215 0
장터 스미니 포토팩 같이 살사람... 8 05.20 19:17 308 0
로또즈 이거 너무귀엽다 3 05.20 19:10 116 0
장터 본인표출스미니/포토팩 분철 (소희, 타로) 5 05.20 19:03 230 0
앨범 헬뮈~ 2 05.20 19:03 11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