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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식스데이식스 좋아하는 하루들 뭐야? 급식하루/학식하루/회식하루/잡밥하루 126 09.27 13:255616 0
데이식스 하루들 안녕!!!! 오래 기다렸지..🥺🥺 오늘 저녁에 우리 만나자 71 09.27 14:042090 2
데이식스하루들 입덕 계기 뭐야 ~ ? 72 09.27 14:25547 0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8 09.27 14:301694 0
데이식스하루들은.. 밖에서 마데들이 인사해주면 어떨 것 같아? 50 09.27 18:091360 0
 
필이 축구 얘기 하니까 말 빨라진거 진심 개귀여움.... 09.27 00:13 12 0
필이 신난거 왜이렇게 귀엽지 09.27 00:13 16 0
난 데장때문에 롯데팬됐어ㅎㅎ............. 5 09.27 00:12 85 0
오왁 ac밀란도 좋아했구나ㅋㅋㅋㅋ 거기도 검빨인데ㅋㅋㅋㅋ 2 09.27 00:11 73 0
헐 필아 나도 밀란 조아해...... 09.27 00:11 17 0
원필이 자꾸 해명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27 00:11 47 0
아니필이 걍 검빨구단을좋아하네.... 4 09.27 00:11 149 0
원필아 그냥 공평하게 팀코리아를 좋아하는거 어때 09.27 00:11 14 0
김원필 흥 09.27 00:10 64 0
아 갸팬 하루들 겁나 귀엽네 3 09.27 00:09 122 0
야구 어려워서 가족들 볼 때 멍때리면서 보는데 09.27 00:09 28 0
은근 데장이랑 취향이 맞는듯 12 09.27 00:09 231 0
약간 설렘신남이 목소리에 묻어나서 귀여워 우리 차분둥이가 1 09.27 00:08 26 0
갑분공평둥이 롯데도 좋대ㅋㅋㅋㅋ 09.27 00:05 56 0
원필이 저런 질문 받을때마다 찐으로 혼내서 귀여워 1 09.27 00:05 128 0
롯데도 좋대 09.27 00:05 48 0
마플 아 제발 저런 질문 그만 23 09.27 00:05 509 0
원필이 기아 이야기 듣자마자 이 글 생각났다 5 09.27 00:04 191 0
모태 기아팬 울어요 그냥 09.27 00:04 16 0
얘들아 나 진짜 우리집 모두가 기아 광팬인데 나 지금 너무 행복해 3 09.27 00:03 8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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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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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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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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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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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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