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라이즈(6)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근데 예사나 그런 곳은 34 10.18 19:041097 0
엔시티다들 요드링 어디손가락에 꼈어 22 13:25766 0
엔시티다들 뉴믐 사야하나 고민하고 있을때 난 구믐을 삼… 17 10.18 20:03755 0
엔시티/정보/소식24일 6시 재현 솔로 음원 공개 ㅠ ㅠ 14 10.18 09:14436 11
엔시티나 4층 처음가는데 13 10.18 11:26316 0
 
마플 비욘라 가격이🥹 9 07.19 14:04 288 0
오 비욘라 이틀 다 해주네 07.19 14:01 23 0
비욘라 팬미 이틀 다 해주네!!! 1 07.19 14:00 67 0
장터 대리구매 구해요... 3 07.19 13:53 140 0
스미니 입고 말야 21 07.19 13:44 1231 0
아 엠디 생각 없었다 급하게 댈구 했었는데 49000원 어치만 삼 ㅋㅋㅋㅋㅋ 07.19 13:42 108 0
뎡콘 엠디 놓친 심들아 삐삐!!!! 🍀 5 07.19 13:37 144 0
쟈켓 누구로 살지 너무 고민 돼… 12 07.19 13:36 177 0
장터 혹시 자켓 분철하는 심? 3 07.19 13:33 91 0
마플 127 X 공계 마크 재현 캡션 왜 안단거지 7 07.19 13:26 292 0
장터 혹시 숄더백 분철할 사람있니 3 07.19 13:19 146 0
팝업 비닐 스트링 백팩 구매개수 제한 있어? 5 07.19 13:18 135 0
온라인도 md 10만원 이상 사면 포카주는거야??? 07.19 13:18 61 0
심심한사람…ㅋㅋㅋㅋ헬프미 5 07.19 13:14 155 0
우리 방점 챙겨볼까~? 3 07.19 13:13 70 0
팝업 대기 꼭 현장에서 줄 서있어야 돼? 5 07.19 13:08 146 0
혹시 팝업 포토세트 댈구 가능한 심 ? ㅠㅠ 07.19 13:08 29 0
스밍 확인해주세요💚💚 07.19 13:08 30 3
팝업 스트링 백팩 대리구매 가능한 심 없지…? 07.19 13:06 37 0
미친 김정우 릴스 개좋다 07.19 13:02 6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6:06 ~ 10/19 16: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