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아무리 이혼하고 싶은 와이프라해도
사람이 죽는다는데 저절로 미소지어지고 잠 개운하게 잘자는 연출 그리고 그놈의 유서때문에 점수따는 행동하려는거
나중에 뒤에서 후회한다고 해도 진짜 뭔 초반 남주캐를 이렇게 그려놨지.... 당장 3개월뒤 원수가 죽는다고 해도 심란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이해가 안감. 더 봐야하나 고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