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9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20)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멜티에서 위버스 개인정보수집 문자 왔는데 나만 받았어? 라브뜨데이랑 관련 없겠지.. 42 12.01 12:412379 0
라이즈애들 평균 엠벼가 istx라 좋은 것 같아 21 12.01 19:55276 0
라이즈됒룡이라 하지맗어 됒룡이라 하지맗어 21 0:41705 3
라이즈친구 부탁으로 2주내내 투표했는데 20 12.01 15:17476 29
라이즈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타팬인데 어제 mma무대 잘봤습니다!! 14 12.01 08:38264 36
 
형동생팀 챌린지 2 05.21 13:25 242 0
영원즈 2인3각ㅋㅋㅋㅋㅋ 6 05.21 13:25 231 0
성찬이도 앞니사랑단의 존재를 아는구나 19 05.21 13:25 557 2
톤넨 우리 연하강쥐 주인이 연상인거 확실하네 5 05.21 13:24 208 1
영원즈 또리비니 2인3각 했대ㅋㅋㅋㅋㅋ 2 05.21 13:23 166 0
아니 마니또 어이없엌ㅋㅋㅋㅋㅋㅋ 05.21 13:22 142 0
울산바위 진짜 한결같음ㅋㅋㅋㅋ 3 05.21 13:21 204 0
엉뚱한 상상 원빈이 파트 05.21 13:20 111 0
앤톤 LA랑 캘리포니아 양쪽다 트렌드 올랐어 8 05.21 13:19 215 5
앤톤 강아디 4 05.21 13:19 119 0
아니 난 >>언제나 잘해준다<< 웃겨죽겠어ㅋㅋ 7 05.21 13:18 272 0
원빈이는 순두부가 맞긴 해 17 05.21 13:16 566 6
마니또 그래서 누구양 1 05.21 13:14 155 1
앤톤이 마니또 성찬 영상 3 05.21 13:13 309 1
우당탕탕 라이즈 4 05.21 13:11 215 0
톤넨 토끼파 수장님 열일하심 6 05.21 13:11 168 2
라이즈 마니또한테 머해줬는지 영상 찍었을 확률 0퍼일까? 11 05.21 13:10 265 0
앤톤이 하이틴물 말아주네 4 05.21 13:08 205 1
근데 라이즈 마니또 결과만 궁금하고 뭘 해줬는지는 안궁금해? 25 05.21 13:06 1035 1
내 톤넨이 얼빠커플이었다니 6 05.21 13:05 216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