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 이거 클릭 좀 해주면 안될까.. 30 09.18 12:182852 1
제로베이스원(8)하루만 간다면 첫콘 막콘,,,, 27 09.18 19:20396 0
제로베이스원(8) 하오야ㅠㅠㅠㅠ실격 장면 영원히 박제 24 09.18 19:02374 8
제로베이스원(8)혹시 제베원으로 처음 덕질해보는 콕 있어? 22 09.18 11:55665 3
제로베이스원(8) 와 나 짱규즈랑 똑같은 이모티콘 발견함 23 09.18 10:30504 10
 
콕들아 이 하오 둘이 싸우면 누가 이길까 11 05.21 21:25 173 0
우리 솔라버전 앨범 몇키로인지 아는 콕!!!!! 2 05.21 21:22 106 0
포카 정리한거 3 05.21 21:20 179 0
석수종씨 폰카 폼 미쳤다 4 05.21 21:18 154 0
퇵길아웃마다 레전드 찍으시는 김태래씨 6 05.21 21:12 138 0
역시 태래는 청순이야 9 05.21 21:10 256 0
멜론 가족계정 가능해?? 4 05.21 21:10 116 0
매튜 얼굴밑에 누가 반사판 대주고 있음? 8 05.21 21:03 202 0
생일 비하인드 포토도 있구나 05.21 21:01 86 0
장터 앨포, 구성품 교환 구해!! 05.21 20:59 168 0
규빈이 왤케 첫사랑처럼 웃엉 10 05.21 20:58 158 0
장터 메이크스타 규빈 얼꾸 럭드 양도해 05.21 20:56 89 0
정보/소식 제로베이스원이 알려주는 이번 주 엠카 라인업 (한빈 태래 건욱 유진) 17 05.21 20:55 316 7
리키 하트 만들어주는 건욱이 8 05.21 20:53 228 0
슈슈바오랑 마라탕 드셔!! 2 05.21 20:49 139 1
헉 매튜 생카도 하이디라오🤤 8 05.21 20:48 216 1
단체라방 마지막이 6 05.21 20:47 211 0
마플 단체라방 말야 6 05.21 20:44 338 0
하오 퇴근 고화질 미쳤어........ 27 05.21 20:40 1525 18
주말에 공방 갔던 콕들아 양도 많이 걸렸어? 4 05.21 20:39 2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26 ~ 9/1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