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미야오 N박지후 N칼윈 To. 웨이크원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4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빵이즈 🧟‍♀️🍦🧟‍♀️🍦 35 09.09 19:032443 2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하오 멤트 27 09.09 23:25229 23
제로베이스원(8) 하오 울컥해서 입술 파르르 떨리는거 26 09.09 22:07330 3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직캠 보는데 태래가 넘 귀여워 27 09.09 17:28607 0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건욱 멤트 25 09.09 23:16131 13
 
왜팀이 🍪🍦🍓👉 7 07.10 23:17 187 0
태래는 육아팀이 맞아 6 07.10 23:17 83 0
투빈즈 이때 무슨곡서바할때야? 10 07.10 23:16 266 0
맨날 규빈이 사랑이 다 이긴다고 했는데 4 07.10 23:16 99 0
규빈이 편지쓰면서 실시간으로 플챗 왔다갔다 한 부분 4 07.10 23:13 143 0
태래 멤트 뭔가 늦둥이막냉이 자아로 쓴거같음 💕🥰 3 07.10 23:13 58 0
강아지의 일기같은 편지가 좋아 1 07.10 23:11 62 0
핑꾸핑꾸? 핑꾸핑꾸.. 핑꾸?? 핑꾸! 2 07.10 23:10 92 0
결국 우리 일주년을 함께해준 걸 보니 서로 좋아하는 마음이 이겼나봐요 8 07.10 23:09 142 0
태래 멤트 멘트가 너무 태래 그자체양ㅋㅋㅋㅋ 1 07.10 23:08 64 0
정보/소식 유진 멤트 8 07.10 23:07 138 3
장미 안받아주면 왕삐질듯 1 07.10 23:07 109 0
태래가 요즘 제로즈가 날 키우는 느낌?? 이랰ㅋㅋㅋ 4 07.10 23:04 95 0
정보/소식 태래 멤트 21 07.10 23:02 1068 16
정보/소식 규빈 플챗 포스트 24 07.10 23:01 1258 14
마플 멤트 해시태그 스펠링 틀렷네... 11 07.10 23:01 564 0
정보/소식 건욱 멤트 21 07.10 22:57 1053 15
다들 심리키 잘 챙겨주셈~ 1 07.10 22:55 188 0
정보/소식 리키 멤트 15 07.10 22:52 203 0
오잉 나이순 아니였어? 20 07.10 22:49 1357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제로베이스원(8)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