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게 진짜 좀 너무 성숙한 어른인 배우들이 교복만 입는다고 나오는 그걸 원하는게 아니라
진짜 좀 어려보이고 그 풋풋한 애들 느낌나는 아역배우들이 나오는 그 로맨스가 너무 귀엽고 도파민 폭발해.......
예를 들어서.....
[히어로는 아닙니다만] 준우이나 그 어린시절 클립만 보고 나 지금 넘 좋았음......
그거 말고도... [우리들의 블루스] 한수은희...이런거 좋아함....
다 그냥 어린시절 짧은 과거회상으로만 잠깐 나와서 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쉬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복이 정말 찰떡같고 학원물 처돌이가 좋아할만한 드라마 뭐 없을까? 해외것도 좋아.......
여신강림 같은 학원물 드라마는 너무 어른들이 교복입는 기분이라 어색해서 이런 건 싫어ㅠㅠㅠㅠ (그 배우들이나 드라마 자체 싫은건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