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면 cj도 프듀시리즈 성공하고 대형 소속사 신인들도 데뷔시기 안겹치게 히려고 힘들어할 정도로 잘됐었고 프듀를 안통하면 힘들다고 방송국까지 가진 대기업이니 뭘 하든 성공시킬거다라는 자신감 가지고 있을때 딱 꺽엿고
소속사 관계자나 언론사에서 누구를 뽑든 우리 회사 프로그램/트레이닝 시스템 받으면 뜬다는 식으로 말히고 다니는 시점이 있는데 그러고 나면 망하기 시작하는듯
사장들은 쟈니스롤을 꿈꾸는데 사실 케이팝이 해외로 나간 이유가 일본이랑 달리 쟈니스처럼 국내에 안주하면 돈을 못만지니까 아예 그런 한소속사가 아이돌 공장이 되는 구조와 안맞는거 같음 그 시도만 하면 그거에 질려서 다른팀이 뜨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