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8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그런데 체조 1층 VIP다녀온 몬드들아 너희는 애들 얼굴 또렷하게 보였어? 29 09.18 22:151395 0
라이즈 추석연휴 탐라에 불쑥 들어온 톤넨 얼합 19 09.18 20:42429 14
라이즈우리는 편지 주려면 어떻게 줘..? 팬싸..? 29 09.18 16:371855 0
라이즈 성찬영 진짜 개 큰 남성들 15 09.18 18:06555 19
라이즈 찬영이가 성찬이 다칠까봐 막아주는거 15 09.18 12:31722 9
 
아 치키치키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 05.21 23:51 304 0
이것 뭐에요에 이은 그게 뭐에요?? 05.21 23:50 95 0
진지하게 성찬영 때문에 메모리즈 들으면 이제 눈물이 나올것같은데 이거 정상이야 .. 5 05.21 23:48 197 0
성챀이 기엽닼ㅋㅋㅋㅋㅋㅋ 5 05.21 23:48 259 0
우헤헤 라이즈 조아 1 05.21 23:48 70 0
근데 진짜 왜 앤톤이만 잡히면 멍멍소리가 나온거야? 8 05.21 23:39 413 4
아 라이즈 또 bcd 갔냐고 ㅋㅋㅋㅋㅋㅋ 1 05.21 23:34 304 0
정보/소식 성찬 위버스 포스트 14 05.21 23:27 259 4
성찬이 자컨에서 젤 크게 웃었던 자컨이 몰까 7 05.21 23:23 273 0
톤넨 이 트윗 문구봐 9 05.21 22:50 368 4
원빈이 팬아트 진짜 잘 그렸다 16 05.21 22:40 489 0
ㅇ.ㅇㅇsbn콘에서만난 아역배우인스타 13 05.21 22:37 539 0
은석이 조깅 영상 마지막에 누구얌?! 5 05.21 22:33 316 0
🥰독방에 있는 숑석걸들아! 2 05.21 22:29 220 0
스미니가 뭔지 알려줄 몬드 구함 7 05.21 22:23 202 0
본업할때 독기넘치고 평소엔 말랑순두부같은 남자 5 05.21 22:17 222 2
삿포로 여행 중 간접적으로 만난 라이즈 14 05.21 22:07 467 2
자랑하란말야 찬영아ㅜㅜ 5 05.21 22:06 350 2
소희 벌칙 넘웃긴데1 05.21 22:06 171 0
정성찬 14 05.21 22:01 267 3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