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즈 개많이 팔았던 게 더 나았던거같음.. 욕은 했지만 별 걸 다 파는 물량공세 사이에서 어쨌든 최소한 내가 원하는 건 살 수 있었는데 이번은 특히 온라인으로는 아예 살 게 없어서 좀 답답해… 전 회사 상술에 길들여졌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