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네스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초록글 효과음 개찰떡이네ㅋㅋㅋ 4 l 김지웅
  새 글 (W)       
l조회 10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김지웅 로피시엘 지웅이 단독컷 10 11.08 09:0947 2
김지웅 웅모닝🦋💙 9 11.08 08:1617 0
김지웅 웅모닝🦋💙 6 11.07 08:3010 0
김지웅웅이 플챗보고 순간 너무 놀람ㅋㅋㅋㅋㅋㅋ 6 11.06 12:3230 0
김지웅 웅웅이들아 이거 해야 해 10 11.06 15:4752 0
 
웅모닝🦋💙 12 05.21 10:25 80 0
효과음 개찰떡이네ㅋㅋㅋ 4 05.20 20:10 101 0
진짜 자바머거야지.... 3 05.20 20:08 50 0
이렇게까지 이쁠 필요는 없어 4 05.20 20:07 76 0
어뜨케 이런 표정을 지어 3 05.20 20:01 50 0
아니 진짜 왜이렇게 이쁘지............? 4 05.20 18:59 65 0
사녹 후기에서 보였던 1 05.20 18:45 50 0
정보/소식 인기가요 페이스캠 5 05.20 18:35 32 0
지웅이가 왜이리 이뻐 2 05.20 17:23 46 0
얼굴은 아긴데 팔이 상남자임🤯 2 05.20 14:07 47 0
흐흐 귀여워 아기야 3 05.20 13:23 77 0
메가콘 지웅이 모아보기 3 05.20 07:53 59 0
웅모닝🦋💙 9 05.20 07:49 56 0
행복하다 💙 4 05.19 23:46 75 0
얘드라 나 웅이 보러가🥹 23 05.19 23:26 148 0
정보/소식 [UNFILTEREDCAM] ZEROBASEONE KIM JI WOONG(.. 5 05.19 22:44 42 2
정보/소식 [SUB] EP.28-1 ZEROBASEONE | 제베원 선배들은 왜 다 .. 2 05.19 21:56 32 0
제발요ㅠㅠㅠㅠ 3 05.19 21:52 67 0
페어안무 이런 거 첨 봐 나는ㅎㅎㅎ 2 05.19 21:49 52 0
넘어질 뻔했어 깜냥이 2 05.19 21:25 39 0
처음이전73747576777879808182838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7:12 ~ 11/9 7: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김지웅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