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내일을 기다리며 잠듦
이해하려해도 이해안됨
일단 시계로 타임슬립부터 현실성이 0이므로..
판타지드라마란 걸 생각하면
대충 할머니가 기억 다 돌려주시든
류선재가 전생 기억하고 모른척 하는거든
다 이해할 수 있음
일단 시계타고 과거가는것부터 판타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