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 : https://www.instiz.net/name_enter/92224027?category=3
예고대로 솔선 계속 이래저래 얽히는데
그때마다 선재가 솔이의 이상함을 느낄듯
왜 나를 오래전부터 알아온 사람 보듯 보지?
왜 나만 보면 저런 표정이지?
왜 세상 무너지듯 슬픈거같지?
이상함을 느끼고 솔이를 추궁해서 알아내던
솔이가 술취해서 말실수를 하던
우연히 시계를 누르던
선재가 한번은 스스로 과거로 갈거같음
노란 우산 그 장면으로 돌아가서
울고있는 솔이한테 다가갔으면 하는게 내 소원...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