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74l 3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앙콘때 받은 물티슈 다들 어떻게 햇어? 17 10.02 17:45450 0
백현사랑니 뽑은 쿠들 있니.. 16 17:39250 0
백현 큥모닝🐶🐰 10 10.02 07:3533 0
백현/정보/소식 백현 한트 월간차트, 음반차트 1위! 9 10.02 17:23182 1
백현KGMA 골드하트 잘 모으고 있나요?? 9 10.02 19:04111 0
 
백현이 뭔가 안무에서 발재간 부리는 것도 있을 것 같아 2 09.04 12:29 48 0
하라메 10만뷰💖 13 09.04 12:16 201 0
사녹 공지 언제 뜨려나!!!?? 3 09.04 12:10 74 0
콜드하트 필름에 나온거랑 연결한거 5 09.04 11:49 72 0
이번 수록곡들 다 라이브 클립 나왔으면 6 09.04 11:06 68 0
우앙 차키에 파인애플 키링!! 5 09.04 10:49 125 0
쿠드라 일로와봐봐 8 09.04 10:45 76 0
좋은 아침 >< 2 09.04 10:42 13 0
이번 앨범 신경 짱 많이 쓴 거 티나..😢 3 09.04 10:33 51 0
공기계나 기기 여유로운 쿠들 잇나요 9 09.04 10:21 57 0
헬로월드 곡설명🍍💖 6 09.04 09:59 81 1
아니 진짜 팬심 다 빼고도 너무 좋아서 죽겟음🙃 4 09.04 09:37 59 0
정보/소식 백현, R&B로 꽉 채운 'Hello, World'..플레이리스트 공개4 09.04 08:45 65 6
백현이 버블 왔었구나😂 1 09.04 08:17 42 0
아침부터 백현이 놀리기 1 09.04 08:08 62 0
쿠야들아 어제 하라메 기다리다가 잠들어서 지금 들엇는데 1 09.04 08:07 39 0
촉 세워봅니당 1 09.04 08:02 38 0
쿠들 픽🍍 최애 수록곡 뽑아보장 1 09.04 07:52 25 0
다시보는 작사, 작곡가분들 1 09.04 07:45 57 0
일어나자마자 하라메 또 들어 1 09.04 07:33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