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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5 10.16 19:474295 26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86 10.16 22:282029 6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4 10.16 21:45882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2 10.16 23:082511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0 12:23481 0
 
우리 친친 마지막주는 수요일이야? 3 08.12 00:03 92 0
4위 벨트 있는거 개웃겨 4 08.12 00:03 49 0
그래 친친 단체 이거지예 3 08.12 00:03 43 0
이와중에 나 오늘 ㅂㅂ300일이네ㅠㅠㅠㅠㅠ 3 08.12 00:02 18 0
아 개욱기다 담주에 하미니로 눈물의 이별을 하고 08.12 00:02 64 0
디싱!!! 08.12 00:02 7 0
캬 디싱!!!! 진짜 12시에 떴네 ㅋㅋㅋ 혹시나 하고 기다림 08.12 00:02 9 0
아 나 일부러 월목 피해서 약속 잡았는데😭 08.12 00:02 44 0
먼슬리스케줄 수정 미친 17 08.12 00:01 501 0
아아아아아악!!! 08.12 00:01 12 0
홀리 쉣 08.12 00:01 13 0
헐 28일 친친 3 08.12 00:01 96 0
아악 다음주 화요일 아아아 08.12 00:01 17 0
미친 미국 남서부 컨셉인가봐 08.12 00:01 31 0
디싱이면 앨범 없이 노래만 나오는건가??? 3 08.12 00:01 150 0
와... 08.12 00:01 17 0
와 지쩌ㅏ 떴다 08.12 00:01 11 0
다음주 화요일 6시!!!! 08.12 00:00 22 0
와 디싱 08.12 00:00 20 0
진짜 떴다아아 08.12 00:00 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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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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