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시간여행류들은 작가의 설정놀음이긴 하지만, 모든 시간선들을 독립적으로 보지 않는 경우가 많음
필름이 덧씌워지는것처럼 이전 시간선은 사라지지 않는데 그 위에 새로운 시간선이 겹쳐지는 형태로 시간여행을 표현해서 비록 시간여행을 하더라도 이전의 시간이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다 〈〈 이걸 활용한 이야기 전개가 많은 편
그래서 시간여행을 너무 많이 하면 오류가 생기는 경우도 있음 (이건 보통 판타지 영화 쪽)
특히 선업튀는 시간여행의 계기도 선재의 죽음과 선재의 시계이기 때문에 선재가 이런 설정에 따라 기억을 찾지 않을까 궁예하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