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태초의 34솔
34선재 죽음-> 34솔이 시계 눌러서 19살, 즉 “15년 전”으로 돌아감
여러번의 타임워프 끝에 결국 모든 기억을 가지고 34살 “다시 15년 뒤”로 돌아옴
2. 죽은 20선재
- 34숄이 20솔로 들어온것 알고 있움
- 죽은 상태에서 솔이 ‘선재의 시계’를 눌러서 솔이의 19살 = 둘의 첫만남으로 돌아가 못 마주치게함
(즉, 34솔에서 19솔이니 15년 간격 일치)
- 20선재는 어느시점의 과거 돌아가는지 안나옴!! 다만, 마지막 솔이와 함께했던 모든 기억을 가지고 어느순간 돌아가는데 이때 “15년 간격”을 맞춰서 선재입장 태초의 20살에사 결국 ->35살로 돌아옴
3. 13화의 34 솔 입장)) 풀기억 선재는 35살에 돌아오니 34-35까지는 솔이의 기억에서는 선재는
솔이 모름-> 왜냐,, 애초에 못만나게 했기 때문에
+ 선재의 시점)) 아직 안나옴
-> 둘다 타임슬립이 맞다면
각자의 과거에서 다른 시간으로 서로가 서로를 위하면서 조용히 지키고 지켜주다가
태초의 15년뒤로 둘다 돌아가는 시점이 2024.-> 만나서 감격의 엔딩 맞는다
34솔과 35 선재의 입장에서 서로가 서로를 모르는 지난 15년은 흘려버리고 모든 기억을 가진
둘이 2024에 만나는 것
+35살 선재는 기억이 있으니 소나기 이클립스 가능
이래놓고 낼 작가님한테 우당탕 놀아날 생각하니 열받아서 잠 안오네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