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520 do0_nct #도영 도토리 포말들아 가지마ㅏ pic.twitter.com/OVrE33Ovv0— 취향의 도영 (@do0liking) May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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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귀여움 네눈에 담아줄 불이라면〈 에서 저 딧불이 눈에 잠깐 캠 멈추는것봐 빠부귀염둥이 토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