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06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8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47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5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8 12:231011 0
 
마지막 숨소리가 날 미치게해 08.11 21:18 16 0
얘드라 근데 너무 재밋고 행복하지 않음? 5 08.11 21:18 73 0
제발 뭐라도 좋으니 더 ㅈ주세요 날짜주세요 08.11 21:18 9 0
나 솔직히 노래도 노래지만 노동할 생각에 두근거려; 2 08.11 21:18 23 0
플둥이드라 나 퇴마된거같음 1 08.11 21:18 33 0
극락이다 08.11 21:18 7 0
티저는 보컬까지 나오고 애들은 조용하고 이거 참 08.11 21:17 30 0
화음 미쳤다고😇 2 08.11 21:17 86 0
명곡각이다 명곡각🤘 08.11 21:17 14 0
담주에 큰거 온다 2 08.11 21:17 37 0
와 이제 재림예준이 목소리로 오네 1 08.11 21:17 83 0
합본 너무 좋아 5 08.11 21:17 91 0
아니 근데 화음까지 그냥 미쳤음 08.11 21:16 14 0
아니 합본 뜨는 속도 미친거 아니야?ㅋㅋㅋㅋ 2 08.11 21:16 73 0
천국간다.. 안녕.. 08.11 21:16 6 0
플레이브한테 홀려서 바다로 뛰어들기 1초전 2 08.11 21:16 22 0
이제 내일쯤에 선공개 일정이든 뭐든 뜨려나?? 1 08.11 21:16 34 0
예준이 티저까지 봤으니깐 08.11 21:16 14 0
합본 뜸 6 08.11 21:16 94 0
합본 뜸 08.11 21:16 1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17:52 ~ 10/17 17: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