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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6l

선재가 경찰 안풀고ㅠㅠ 영수 나타나서 태성아빠가 범인 잡았을수도 있었을것 같은데ㅜㅜㅜ



 
익인1
맞아...
4개월 전
익인1
그치만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지ㅜㅠ
4개월 전
글쓴이
사실 솔이 선택이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ㅜㅜㅜ 미래는 바꿀수있으니깐
4개월 전
익인2
또 34까지 이어지지 않았을까..?
4개월 전
글쓴이
34살 솔이가 대신 죽었으려나
4개월 전
익인3
어 진짜 솔직히 빌런급이었다 류선재라서 지금 사람들이 안 까는거지ㅠ
4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선재야 솔이를 믿어주지..
4개월 전
익인4
그럼 정말 해피였겠지.......
4개월 전
글쓴이
ㅜㅜㅜㅜ진짜
4개월 전
익인5
그래도 15년 후에 다시 찾아와서 해코지 했을 것 같긴 한데ㅜㅜ...
4개월 전
글쓴이
선재한테 해코지 안하고 솔이 잡으러 나왔을때 솔이는 경찰에 미리 신고하고 영수 또 잡는다면..?
4개월 전
익인5
일어날 일은 어떻게든 일어나서 솔이가 다쳤을 것 같음....(그냥 내 궁예) 사실 이번엔 미래를 알아서 김형사님을 부른 거지 34로 돌아가면 김영수가 언제 올지 몰라서 당할 확률이 더 크지 않을까..ㅠㅠ
4개월 전
글쓴이
선재의 화가 솔이한테 대신 돌아갔겠지? 선재 만날 일도 없으니 계속 불안하긴 했겠다 미래도 못보고
4개월 전
익인5
마자 그럴 것 같애.... 자기 방해한 선재가 없어졌으니까 놓쳤던 원래 목표 임솔한테 원한 품고 찾아갈 것 같은•••
4개월 전
익인6
어차피 일어날 일은 일어나니까 솔이가 본 대로 솔이가 잡히고 죽을 수도 있잖아?
4개월 전
글쓴이
근데 솔이가 소리질렀을때 형사가 충분히 달려와서 잡을 수 있는 거리길래..!!ㅜ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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