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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06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8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47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5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8 12:231011 0
 
아니 어깨가 내려오질 않음 1 08.11 21:38 41 0
와 x에서 내일 6시 19분 플리생일얘기하는거보고 20 08.11 21:37 685 0
오늘 밤12시에 뭐올까? 5 08.11 21:37 81 0
기왕이면 선공개곡 육여애니st 뮤비도 시원하게 내주시죠 08.11 21:36 16 0
남예준 역시 우리의 메보 3 08.11 21:36 84 0
얘들아 이제 진짜 라방푸드자컨푸드 얼음만 먹어야 돼 2 08.11 21:36 30 0
이 벅차는 마음을 어떠케 해소하지 3 08.11 21:35 23 0
아닠ㅋㅋㅋ 탐라반응이 다 이 세상을 떠나고 있엌ㅋㅋㅋㅋㅋ 3 08.11 21:35 85 0
근데 왜 티저를 지금주는거야?? 11 08.11 21:34 260 0
결심했어 이제 진짜 지갑닫는다 1 08.11 21:34 34 0
Mr 제거 퍼왔오 47 08.11 21:30 661 0
흐아아아아아아 미치겠다..너무 좋아 08.11 21:29 16 0
뉴플리 미뤄둔 일 해야지 이제 10 08.11 21:28 105 0
내일 당장 곡 발매 가능성은? 2 08.11 21:28 73 0
하 ㅋㅋㅋ진짜 미쳤어ㅓ어어ㅓ 저곡을 만드는 과정을 다봤다고 우리!! 1 08.11 21:28 27 0
진짜 여름이다 완전 여름깔이다 1 08.11 21:27 14 0
하 샹궈고백 얼른 풀버전 듣고싶음 1 08.11 21:27 34 0
오늘 0시 커밍순 준다 ㄹㅇㅋㅋ 49 08.11 21:26 1777 1
숨소리 강조한거 봐줘 얘들아 나만들을수없음 8 08.11 21:26 111 0
티저 하나씩 쌓이는 거 합본 12 08.11 21:26 12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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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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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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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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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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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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