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선재 죽음은 생각보다 빨리 끝나고 바로 현재 34살 솔이 코믹씬으로 넘어가거나
12회 엔딩에도 선재가 칼에 찔린다거나 심각한 미래를 보여줬으면 (ㅅㅍ 기사로 풀리긴 했지만) 솔이 감정선도 더 잘 살았을 것 같음
너무 코믹-감정-코믹-감정 왔다갔다를 급하게 한다 해야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