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4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라이브인나 with.고영배 | 241225 (플레이브 예준💙&노아💜&밤비.. 3245 12.25 18:575398 4
플레이브크리스마스인데 뭐함? 41 12.25 09:541212 0
플레이브/미디어 °❆⛄⋆Christmas for You࿔🐺*:・❄️ 19 12.25 15:11177 1
플레이브얘들아 컴백날 반차 vs 컴백 다음날 연차 19 12.25 17:22283 0
플레이브/미디어 ✨ 2024년 올해의 플레이브 ✨ 19 12.25 16:27366 2
 
플둥이들이 부러워할만한 내 유일한 자랑거리(?) (안부러움주의) 11 05.21 16:33 195 0
멤버가 5명인데 수장이 3명이야 5 05.21 16:25 130 0
장터 🤍애니플러스 증사 원가양도 합니당(수정)🤍 12 05.21 16:18 269 1
방금 친구랑 좀비사태 얘기하는데 18 05.21 16:13 219 0
다들 저녁 머 먹어? 11 05.21 16:07 101 0
ㅍㅈ((완료)) 2 05.21 15:49 142 0
마니 머그려구요 3 05.21 15:48 87 0
아 풀레이부가 치킨 광고해줬음 좋겠다 12 05.21 15:46 197 0
오랜만에 릴댄 복습해야디 11 05.21 15:38 75 0
플둥이사건 9 05.21 15:32 272 0
근데 어제 밤비 좀아포 이야기 ㅋㅋㅋN으로서 심심하면 하는 생각이라 웃겼음 16 05.21 15:31 202 0
자컨이 저번 크리스마스 때 깜짝으로 올라왔던 그런 영상이야? 7 05.21 15:29 174 0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뭐야? 3 05.21 15:29 197 0
치킨은 살 안쪄 너가 찌는 거야 5 05.21 15:28 154 0
베리즈 밤양갱 듀엣 완곡 커버 Jhon버단 4 05.21 15:27 116 0
퍼즐 2 05.21 15:03 126 0
그러고 보니까 으노 생일에 롤링페이퍼도 오겠네 12 05.21 15:02 277 0
이거 정글 노아한테 소환돼서 좀비랑 싸우는 하민이 5 05.21 14:54 205 0
헐.. 나 픽셀월드 영상 첨 봤어.. 10 05.21 14:53 316 0
관념적 1.85cm 5 05.21 14:47 221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