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이가 쓴 대본이 선재랑 솔이 이야기고 선재한테 작품이 가서 솔이가 거절한거고 선재는 그 작품 결국 하게 돼서 기억을 떠올리는건가..?
근데 할머니의 결정적인 역할이있을 거 같은데..
잘 모르겠닼ㅋㅋㅋ그냥 혼자 이것저것ㅋㅋㅋㅋㅋ생각한 거 쓴거얔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