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너무 충격먹고 잘 안들어 왔던 것들이 다시 보임
절벽씬 선재 표정변화 너무 슬프고 형사님 보자마자 웃으며 떨어지는데,, 솔이를 위해 뭐든지 하는 솔치인놈
솔이 밝게 살아간다고 욕했는데.. 그렇게 좋아하면서 아예 모르는 사람으로 지내더니 눈오는날 혼자 선재야 보고싶어.. 이 부분 다시보니 눈물 광광
그리고 계단씬 너무 짜릿해 역시 솔선은 붙어야 해 ❤️🔥
선재가 왜 살아있는지 보여주며 그동안 좋았던 기억들 다 회상하면서 입막고 우는 솔이 너무 슬픔 ㅠㅠ
서사는 세상 맛있게 돌아올 거라고 굳건히 믿습니댜
예고도 넘나 맛도리.
솔이에게 겁나 얽히고 싶어하는 남자😎✋🏻
14화 너무 맛있을 것 같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