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미스나인은 아직도 정산이 0원인거 보면 참 엠넷서바도 케바케다
지난 11월 6일 발매한 제로베이스원의 두 번째 미니앨범 '멜팅 포인트'는 발매 데뷔 앨범 '유스 인 더 셰이드'에 이어 단 하루 만에 100만 장 이상을 판매, '더블밀리언셀러'에 등극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었다.
이에 스페셜 DJ 한해는 "감도 안 온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룹의 막내 한유진은 "(소식을 들으니)용기가 생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기쁜 감정을 드러냈다.
이어 자연스레 정산에 관한 이야기로 이목이 쏠렸다. 성한빈이 "첫 정산이 곧 다가온다"며 쑥쓰럽게 응하자, 진행자 김태균은 "행복해질 것"이라며 짓궂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