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 나온다고 해서 1,2화 보고 긴가민가 하다가
저번주 회차보고 계속보기로 결정했어!!
밥누나, 봄밤 취향인 사람들은 무조건 좋아할거고
드라마가 잔잔한데 뭔가 울림이 있어..
일단 정려원이 연기를 잘하고 나머지 주조연들도 그냥 뭔가 연기가 아니라 있을 거 같은 느낌이라 녹아들어..
특히 4화가 도파민이 싹 돌더라ㅋㅋ
추천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