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376l 6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다들 포카 몇 개 씩 있어? 중복 빼구! 26 10.01 17:24800 0
라이즈/정보/소식 🦕🦕인스스 20 10.01 17:51646 16
라이즈아직 앨범 한 장도 못 받은 몬드 있어? 15 10.01 19:50139 0
라이즈 은석이 사진 너무 충격이라 아직도 확대해서 보고있음 14 10.01 16:06756 10
라이즈/정보/소식 앤톤 공식 인스타그램 12 10.01 21:23140 14
 
와 미친 나도 성공함 29 08.24 11:31 578 0
취켓 성공했다…!! 6 08.24 11:27 363 0
장터 팬콘 가방 크림/블랙 교환 할 몬드있어? 08.24 11:14 35 0
앤톤이라는 아이가 좋은 이유 7 08.24 11:13 138 9
정보/소식 후쿠오카 🥢😋🍲🍚 일본 공식 트위터 08.24 10:11 121 5
티켓 받았다... 10 08.24 09:54 184 0
마플 . 12 08.24 08:59 343 0
장터 (완료🧡) 첫콘(나) <-> 중콘(희주) 티켓 교환 하고싶어🧡 2 08.24 08:55 114 0
콘서트 갈 때 꾸미고 가? 아님 편하게 가? 7 08.24 08:50 159 0
날씨 좋을때 메모리즈 들으니까 기분 째진다 1 08.24 07:44 48 0
아니 떼창파트 있잖아 콘서트 가면 그냥 따라부를거같애 1 08.24 07:27 76 0
찬영이 맥북 몇인지 아는 몬드?! 08.24 06:44 33 0
장터 자카르타 동행 구해요 08.24 02:15 87 0
박원빈때문에 이 새벽에 미치겠어 4 08.24 01:42 260 0
몬드들아 잘자 3 08.24 01:36 37 0
찬영이는 두루미밥을 알까? 3 08.24 01:04 193 0
위버스 댓글 받ㄷ고싶다 9 08.24 00:29 170 0
원빈무새가 됐던 앤토니 기타 피크는 아직도 안전해줬던거냐고 3 08.24 00:25 258 0
이거 원본 구해요 08.24 00:17 124 0
애들 진짜 열심히 살아 2 08.24 00:09 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라이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