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성운의 ‘선물’은 소울 음악 느낌이 가미된 어쿠스틱 발라드로,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든 시간 잊지 않았던 애절한 사랑을 그린 곡이다.
이게 오늘나온다는 새로운 오에스티 기사인데 저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모든시간 잊지않았던 사랑을 그린곡이라고 해서 이게 솔이 시점의 테마곡일수도 있지만
선재얘기일 가능성은 없나 싶어서.. 이렇게 순애보선재 못잊고 또 질척거리는...
어떻게 안되겠냐구ㅜ 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