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숑톤뭔가 편하지만은 않은 분위기가 11 10.06 13:10273 2
숑톤 이거 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9 10.08 15:43180 7
숑톤 ㅈㅅ한데 브리즈 언급하면서 어깨동무 왜 하시는거애요 숑찬님?? 9 10.06 13:12262 3
숑톤 미친 이게 뭐지 8 10.06 12:09214 4
 
숑톤 떡밥 소화 벌써 다 됨.. New 떡밥 뜨길 기다리는중 4 05.21 22:43 122 1
애기 애교 좋아하는 횽아 영상 찾았다! 5 05.21 20:47 177 1
연상의 저런 일직선?인 애정표현이 너무 좋아 3 05.21 20:35 145 2
머리띠 씌운거 연상인거 확인하고 웃는 연하 얼굴 2 05.21 18:16 155 4
매번 가족분들 오는 날에 이러는거... 4 05.21 17:16 177 1
숑톤걸들? 이부분도 놓치지말라구 3 05.21 17:05 152 1
이것도 우는지 확인하는거 같지 않아?? 1 05.21 16:59 119 1
오늘 왜케 폭주하는거임 3 05.21 16:55 135 1
이젠 무대하는 도중에 안아버리냐고 2 05.21 16:45 98 0
이거 너무 웃곀ㅋㅋ 이거 봐봐 3 05.21 16:43 120 0
너무죠아... 14 05.21 16:25 267 5
애기 애교 시키고 흐뭇해 하는 횽아 1 05.21 16:06 92 0
직배송 근접캠 6 05.21 15:58 124 0
떡밥 개많음 4 05.21 15:54 101 0
연하한테 공룡머리띠 직배송해주고 직접 씌워줬어 4 05.21 15:52 68 1
근데 알페스적으로 선날 좀 해도 돼...? 10 05.21 15:47 28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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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 ㅋ ㅣ 스하는줄 깜짝놀랐어 17 05.21 14:46 410 2
연상 연하에게 공룡머리띠 직배송 3 05.21 14:39 7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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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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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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