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저 한창 난리일때 못잡던걸 몇년이 지나서야 갑자기 증거를 찾아냈다는게 이상함..ㅋㅋ



 
익인1
이건 궁예아님? ㅋㅋ
4개월 전
글쓴이
궁예 맞음
4개월 전
익인2
전 대표가 뭘로 잡혔는데ㅋㅋㅋ 무슨 소리야ㅋㅋ
4개월 전
글쓴이
뭘로 잡혔다고 한적없는데..?
4개월 전
익인2
다른걸로 조사받는다며.. 무슨 소리를 하는거야
4개월 전
글쓴이
그야 모르지 저게 갑자기 이제서야 발견된게 이상해서 추측해보는거 아니야 뭐 꼭 본인 잘못이 아니어도 관련 지인이 됐든 뭐든 조사받다가 저런 내역 같은거 털린거일수도 아예 말도 안되는 얘기도 아닌거 같은데
4개월 전
익인3
충분히 가능성 있는 얘기같은데 다들 왤케 화남 ...ㅋㅋ
4개월 전
익인4
자기들 음모론이 맞아야 해서?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관객 귀가 배려 안하나…민희진, 밤 11시14분 강연 마무리 '34분 오버토킹'151 0:024583 0
제로베이스원(8)콕들은 다들 입덕 계기가 뭐야? 74 09.27 16:413053 0
드영배 켄타로 이세영 키스신64 09.27 21:2710950 14
데이식스유독 데이식스 입덕에 후회 하는 사람이 많은 거 같음 56 09.27 14:301538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1876 0
 
주르륵 엔시티 정병 좀 강퇴좀요9 09.26 22:10 133 0
마플 웃긴데 안웃기다 오늘 쳐온 정병 글 리스트만들면 팔만대장경 찍겠다3 09.26 22:10 69 0
박원빈한테 혼나고싶은사람?7 09.26 22:10 194 0
OnAir 아니 나 땡스라 로투킹 보고 있는데2 09.26 22:10 129 0
마플 해외 콘서트는 확실히 비싸네 09.26 22:10 46 0
OnAir 잠깐 나온 필릭스 짱잘 09.26 22:10 61 0
청량도 좋지만 스키즈 신메뉴 엔시티 영웅 같은것도 좋아함6 09.26 22:10 156 0
또 영통의 악마 강림했네16 09.26 22:09 1360 14
장하오 가지마..11 09.26 22:09 186 3
요즘 라이즈 성찬 얼굴 보고 좀 반햇는데 성격 어때?23 09.26 22:09 414 0
마플 근데 갠활이 정확히 뭐뭐 말하는거임?4 09.26 22:09 123 0
뭐하냐고 물엇다 1 09.26 22:09 150 0
OnAir 커버를 할거면 유명한곡을 해야됨 09.26 22:09 94 0
나는 제노의 무빙 최애가 구룡포라는게 너무 제노다워서 웃김1 09.26 22:09 69 1
내가 최애를 얼마나 사랑하냐면 09.26 22:09 30 0
OnAir 오늘 무대 다는 못하나,,,?6 09.26 22:09 78 0
OnAir 아니근데 왤케 다들 이를 박박갈고 나오셨냐3 09.26 22:08 61 0
마플 팬들아 조회수 100따리 커뮤에서 너무 마음쓰지마6 09.26 22:08 225 0
OnAir 찢어진 천으로 바다(?) 표현한게 신의한수네 09.26 22:08 39 0
로투킹 무대 순서가 어떻게 돼? 09.26 22:08 24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8:36 ~ 9/28 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