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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다들 버블 몇인 구독해?? 250 09.27 09:156636 2
플레이브 버터바 크기가 ㅅㅍㅈㅇ 46 09.27 11:142191 0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이거는 또 뭐냐 46 09.27 16:372123 0
플레이브애드라 카페 디저트 포장안된대 37 09.27 12:181414 0
플레이브 가오픈 기간동안 1인 1잔 +1디저트 확정 41 09.27 16:49986 0
 
근데 진짜 면접에 예준이 오면 떨어트리기 쉽지 않을것같다 2 08.27 02:47 136 0
친친할때 1 08.27 02:46 86 0
ㅅㅁ 질문 3 08.27 02:34 92 0
나 키작공 진짜 좋아해서 8 08.27 02:24 312 0
ㅠㅠㅠㅠㅠ 3 08.27 02:24 102 0
근데 진짜 멤버들 많이 바쁘긴한가봐 5 08.27 02:06 367 0
아직 안자고 있는 플둥이들아 14 08.27 01:58 256 0
헤게 허티 3 08.27 01:54 148 0
시간이 흘러도 남예준은 귀옵다 3 08.27 01:47 125 0
마플 나도 ㅇㅅㅌ로 욕먹은적 있는데 합의금 받아써 12 08.27 01:44 483 0
댄라즈 창작의 고통 시즌이라는건 4 08.27 01:37 192 0
플레이브 뮤비는 쓸디가 기본이야? 16 08.27 01:37 384 0
논중화물 내일쯤 오려나 6 08.27 01:30 96 0
우리 오늘 친친인거지..?! 3 08.27 01:23 251 0
나 궁금한거 있눈데 4 08.27 01:19 159 0
쪼구만 소원이 있어 3 08.27 01:11 117 0
예주니가 하미니 그려주는 만화 1 08.27 01:06 114 0
쫌 웃긴 생각함 카페같은데서 보통 탑 100 틀잖아 10 08.27 01:01 368 0
너무 착한 고양이야.. 2 08.27 01:00 129 0
다른 애들도 어릴때 머리 자르고 난리난 적 있을까 08.27 00:59 4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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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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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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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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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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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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