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9l

있다면 제발 김수현도 열어주라...벌써부터 내 자리는 없을 것 같아....



 
익인1
코시국 이후에는 못봤거나 거의 없었던 느낌
3개월 전
글쓴이
아 헐 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2
코시국 이후로는 못 봤어...
3개월 전
글쓴이
아 안돼 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내배우 작년 팬미팅 온라인도 햇는데???
3개월 전
글쓴이
오프 열고 온라인도 같이 한거지???
3개월 전
익인3
엉 ㅇㅇ
3개월 전
글쓴이
헐 대박!!!!! 고마웡 ㅠㅠㅜㅜㅜ 소취해야겠당
3개월 전
익인4
이도현 박은빈 송강 해줬대 ㅇㅇ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36 09.08 13:359891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90 09.08 21:068690 2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72 09.08 19:231900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39 09.08 13:233749 4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36 09.08 16:344054 6
 
우석이 인터뷰 보고 마음 찢어지다가도 대견해지는...4 06.06 16:35 569 0
변우석 카트 때문에 놀랜거조차 귀엽다...6 06.06 16:34 844 0
등신대영상 진짜 레전드다..1 06.06 16:32 212 0
솔선 살롱드립 600만 ㅊㅋㅍㅋ4 06.06 16:32 197 0
뎡배에서 가장 객관적인 지표로 취급받는게 청률이랑 갤럽인가?6 06.06 16:30 240 0
김수현 이때는 언제야19 06.06 16:28 505 0
마플 요즘 드라마 3~8%임4 06.06 16:27 268 0
정보/소식 '놀아주는 여자' 한선화 "모든 것 내려놓고 연기..스스로 민망" 06.06 16:26 107 0
변우석 매력포인트 웃는것, 입술5 06.06 16:24 324 0
혜윤이 나오는 영화 불도저 잼써??21 06.06 16:23 538 0
변우석이 미안한 표정 지은 이유ㅋㅋㅋㅋㅋㅋ20 06.06 16:23 1277 0
눈여 키스신….고고고자극이다..14 06.06 16:22 569 1
눈여 볼 때 좋으면서도 짜증났던게2 06.06 16:22 183 0
마플 솔직히 변우석 연기 못함 선업튀에서 계속 어색했어 31 06.06 16:21 927 1
이마트 왔는뎈ㅋㅋ큐ㅠ 여기도 선업튀다9 06.06 16:20 258 0
근데 드라마 영업하기 가장 좋은건 시청률이긴 하더라5 06.06 16:19 180 0
내가 본 주드중에 가장 재밌었던 드라마3 06.06 16:17 136 0
혜리가 대한민국을 흔들고 있다 했는데20 06.06 16:16 3251 0
선업튀 보면서 느끼는건데 4 06.06 16:16 188 0
원더랜드 에그 81던데 고민됨12 06.06 16:15 315 0
재밌는 글 하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0:28 ~ 9/9 0: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