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변호사 선임하니까ㅋㅋ

목소리 바로 삭제ㅋㅋ

왜저래 진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마플최근드라마 출연하는 배우 팬 아닌사람만 들어와봐143 09.08 13:3511069 1
드영배 배우 정건주 20살짜리 유튜버랑 럽스타함101 09.08 21:0610945 3
드영배엄마친구아들 재밋음? 솔직히 88 09.08 19:232501 0
드영배 이거 알티 타더라41 09.08 13:234374 4
드영배 런온은 당연히 지켜야할 예의를 지키는 드라마라서 너무 좋아39 09.08 16:344606 8
 
난 왜 항상 뒷북이지5 06.06 17:20 145 0
영화 많이 보는 사람들? 06.06 17:20 75 0
변우석 팬미 최소 만석 해줬어야 함15 06.06 17:18 670 0
혜윤배우 라디오 핑크가디건 정보 아는 익~!?3 06.06 17:17 771 0
와 도둑들이 전지현2 06.06 17:16 256 0
아 김지원 지금 딱 1300만 찍었구나 팔로워2 06.06 17:16 197 0
만숭이 셔츠 뭐야ㅋㅋㅋㅋㅋㅋ (주어 눈여, 곽동연)4 06.06 17:14 284 0
김수현이랑 김지원 둘 다 눈여 이후6 06.06 17:12 664 0
마플 난 캐릭 좋아서 배우 호감됐어도 연기 잘한다는 소리는 안나오더라1 06.06 17:12 154 0
난 김수현 깐머가 너무 내완식이야ㅇㅇ…17 06.06 17:12 490 5
분노의도로 진짜 잘만들었다 06.06 17:10 74 0
마플 아역배우출신 상대배랑 같작하는거 개인적으로 진짜 스트레스더라4 06.06 17:10 349 0
마플 난 돌배우한테 연기평가 유독 박하다고 생각함8 06.06 17:10 277 0
김수현 이때 ㄹㅇ 어케했냐 수준이다....16 06.06 17:09 1291 1
19살 선재 수영복 들고 튈시람 구한다..3 06.06 17:09 133 0
마플 고정관념 박아놓고 칭찬하는 꼴 못보는 사람들 많은 거 같음16 06.06 17:07 245 0
팬좋아 댕댕이 케어하느라 수고가 많으세요...ㅎㅎㅎ6 06.06 17:07 449 0
핸드폰용량 개껴서 제일 큰걸로 바꾸고싶다 (주어 우서기)8 06.06 17:05 173 0
수지 보검 이 사진 키 차이에 설렜다가1 06.06 17:04 571 0
궁금한건데 한국어는 해외 사람들이 듣기에 거부감이 없는 편일까?13 06.06 17:03 526 0
급상승 게시판 🔥
ext2">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9/9 1:26 ~ 9/9 1: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