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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장터영애들아 나눔이니까 들어와주라🥹 222 10.12 23:473095 3
플레이브/OnAir 241012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4310 10.12 16:185261 20
플레이브오늘 ost 발매 전 화력 체크💙💜💗❤️🖤 132 12:56761 1
플레이브우리 담 콘 내년 체조라는 썰 돌던데 58 10.12 20:411154 0
플레이브은호 지짜 가나디 같았던 점 딱 하나씩만 말해줘 43 10.12 12:13547 0
 
우와 생일자 우대컨텤츸ㅋㅋㅋㅋㅋㅋ 05.21 21:16 70 0
하민이 칙칙폭폭ㅋㅋㅋㅋㅋㅋㅋ 2 05.21 21:15 73 0
조금 늦게 달렸는데 진짜 재밌다 05.21 21:15 61 0
독방 퍼즐로 단련한 플리들 그게바로 누구냐 다 맞췄어? 8 05.21 21:15 115 0
ㅋㅋㅋ퍼즐플둥이들 자존심 스크래치남ㅋㅋ큐ㅠㅠ 1 05.21 21:15 93 0
뭐야 두편이나 줌??? 05.21 21:15 48 0
아 자컨 화요일인 거 너무 좋다 05.21 21:15 51 0
💗사랑해! 1 05.21 21:14 70 0
하민이 노아 개쩐다 05.21 21:14 96 0
담주에도 자컨이있다니ㅜㅜ 2 05.21 21:14 63 0
고요속의 외침 ㄱㅇㄱ 05.21 21:13 48 0
퍼즐1000 5 05.21 21:13 82 0
예준이 도파민 과다의 엔딩엔 언제나 동생베리가 있다 2 05.21 21:13 92 0
와 너무 재밌따ㅏ 배고파졌어 05.21 21:13 53 0
이제 바로 맛난 거 먹은 거 05.21 21:13 64 0
오늘의 교훈 : 도박은 위험합니다 1 05.21 21:12 65 0
숨겨진 영상 하나는 뭐여 4 05.21 21:12 150 0
다시 한 번 느끼지만 진짜 플레이브 개웃기닼ㅋㅋㅋㅋ 1 05.21 21:12 122 0
야 근데 한 시간 분량 반반 쪼개고 순차 공개 진짜 감다살이다 2 05.21 21:12 114 0
2화 감상평 2 05.21 21:11 11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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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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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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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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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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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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