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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016 플레이브 라이브 달글 💙💜💗❤️🖤 5866 10.16 19:474306 27
플레이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움직이게 바꿔봤는데 개웃김 90 10.16 22:282958 8
플레이브아니 너네 물배 진짜 첨들어봐? 75 10.16 21:45947 1
플레이브/마플그..혹시 63 10.16 23:083359 0
플레이브(비공)인형굿즈 가지고 있는 플둥이들아 68 12:231011 0
 
근데 약간 기대가 되는 부분이 6 08.12 01:05 153 0
"말아줘” 이부분 가사 뭐로바꿨을까 13 08.12 01:04 198 0
알람송으로 써야겠다 1 08.12 01:03 29 0
플목이 앞에 이 외계인은 대체 뭐지 5 08.12 01:03 148 0
아무래도 안무는 없겠지...? 3 08.12 01:03 95 0
한놔 키보드인거 티내네 ㅜㅜㅜ 08.12 01:02 55 0
컴백 이미지 보다가 문득 떠올랐는데 08.12 01:02 28 0
잠만 피아노? 키보드? 치고 있네 08.12 01:01 57 0
디싱 잘 모르는 플리들앙 30 08.12 01:00 718 0
와중에 음색 뭐야 진짜 ㅠㅠㅠㅠㅠ 08.12 01:00 23 0
아 한노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1:00 19 0
끼,야아양거ㅑㅇ가야어갸아양아야아아약 08.12 01:00 20 0
노아야 음악바보 아니야?? 2 08.12 01:00 80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19 0
한놔 머햌ㅋㅋㅋㅋㅋㅋㅋ 08.12 00:59 24 0
노아야 믿고있었어!!! 하고 틀엇는데 1 08.12 00:59 86 0
아나 ㅋㅋㅋㅋㅋ 08.12 00:58 19 0
한노아 진짜 바보같고 귀여운데 어카지? 3 08.12 00:58 66 0
아니 한노아 도자기 깨는 장인이냐곸ㅋㅋㅋㅋㅋㅋ 08.12 00:58 41 0
요번에는 밀리언스 메플 달성시간 단축해보쟈 10 08.12 00:58 1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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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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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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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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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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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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