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ㅈㄱㄴ



 
익인1
경복궁에가면 가슴이 시리고 눈물이나•••이게 밈인데 ㅋㅋㅋㅋㅋ선재가 시나리오 읽으면서 눈물흘리는거보고 말하는듯
4개월 전
익인2
(내용 없음)
4개월 전
글쓴이
아아 이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웤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북한 주민들 차라리 전쟁나길 원한대239 10.19 09:3037807 4
드영배익들아 진심으로 결말 바꾸고 싶은 작품 뭐 있어? (ㅅㅍㅈㅇ)211 10.19 19:275068 0
드영배켄타로 나온 차쥐뿔 잼씀?64 10.19 17:116485 0
드영배 다들 초딩때 첫눈에 반했던 남자연예인 있음?65 10.19 19:331281 0
드영배 난 한소희가 정크 시절부터 추구해온 감성을 사랑함55 10.19 09:4213302 1
 
왜 계속 뇌절기사를내서 일을키우지 07.22 10:45 45 0
마플 아 그니까 ㅂㅇㅅ이 기사에 돌들을 언급한 이유가5 07.22 10:45 364 0
시그널2 주연들 그대로 다 나오겠지?? 07.22 10:45 67 0
마플 내배우랑 변저씨 작품할일 없길 07.22 10:44 70 0
마플 변우석 차기작 내배우랑 제발 안하길 07.22 10:43 141 0
마플 이번일에 별관심도 없던 돌덕들까지 적으로 만들어버리네 07.22 10:42 75 0
엄친아 흑역사기록기 티저1 07.22 10:42 68 0
마플 너네 과잉경호 사건으로 배우이미지도 안 좋아졌어??17 07.22 10:41 444 0
마플 쟤들 말대로 사생이 비즈니스를 사서 들어가도 막을 권리가 없다고 07.22 10:41 92 0
마플 걍 개별로야 에컬 막은것고 07.22 10:40 57 0
마플 여권 안 본 건 사실정정은 해야하긴 하다만 ㅋㅋㅋㅋ1 07.22 10:39 169 0
마플 이런 댓글도 있던데 ~과연 누가 거짓말중인지 밝혀지겠지1 07.22 10:38 231 0
마플 본질 흐리려고 07.22 10:38 63 0
센티널가이드 이런 설정 영화나 드라마에서 한 적 있어?5 07.22 10:38 173 0
마플 그러니깐 항공권 검사할때 개인정보를 본게아니라20 07.22 10:37 574 0
마플 지금 딱 이 짤임 ㅋㅋㅋㅋㅋㅋㅋ 07.22 10:37 209 0
마플 ㅂㅇㅅ 돌만큼 팬이없는데도 돌과 달리 팬서비스를 해서 저상황 된거같음 07.22 10:37 102 0
정보/소식 변우석네 여권검사 안하고 티켓검사만했대50 07.22 10:37 12267 0
마플 비즈니스 티켓인지만 검사했다 > 2층은 비즈니스 아니어도 갈 수 있음 07.22 10:37 86 0
마플 이미 이미지 나락 아님..? 07.22 10:37 8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0 9:12 ~ 10/20 9: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