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l
OnAir 현재 방송 중!

ㅜ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재회했으면 하는 배우들 적어보자261 10.08 13:178587 1
드영배이디야가 지금 포지션이 애매해서 모델에 돈 많이쓴듯ㅇㅇ103 10.08 09:5911145 0
드영배 이디야 회장님 마인드가 좋은데?67 10.08 11:327219 14
드영배돌배우중에 이제 가수 활동 전혀 안하는81 10.08 15:272343 0
드영배 와..차은우 민폐하객 레전드다59 10.08 17:159824 13
 
OnAir 김지상하고 최사라 둘 다 사랑 아닌 것 같아1 07.26 23:25 222 0
나 내일 이거 보러가는데 후기 남겨줄게 07.26 23:25 74 0
엄친아 티저 이장면 좋다 서로 웃는거 이쁘네 07.26 23:24 77 1
아이유 자컨에 쌩얼 나왔는데11 07.26 23:23 1878 2
재희가 사랑하는 아빠라는 사람이 한 짓1 07.26 23:22 130 0
엄마가 자기를 버렸다는데... 생각해봐 아빠는 가정자체를 버렸어1 07.26 23:20 192 0
마플 나 구교환 진짜 못..생겼다고 생각했거든8 07.26 23:20 509 0
OnAir 최사라 막상 이혼하면 식을 것 같은데3 07.26 23:18 304 0
탈주 진짜 재밌다…. 구교환이 진짜 개쩐다….. 07.26 23:18 73 0
탈주 콘티에 있는 리현상 원래 엔딩 봤어? ㅅㅍㅈㅇ9 07.26 23:17 475 0
굿파트너 와 근데 난 딸래미 생각이 이해안된다1 07.26 23:17 258 0
마플 아니 진심 짜증나ㅋㅋㅋㅋ 너무 구려1 07.26 23:17 164 0
장나라 연기 천재 07.26 23:16 61 1
OnAir 최사라랑 재희랑 같이 있는 거 기사난 후야?1 07.26 23:16 127 0
재희데려오는거 때문에 07.26 23:16 75 0
굿파트너 3주 결방 어케 기다림... 07.26 23:16 48 0
최사라 김지상이 딸 데려오는 거 싫어하면서...2 07.26 23:16 368 0
솔직히 딸이 아빠한테 가면 잘 살 수 있음?8 07.26 23:15 403 0
OnAir 재희 입장에선 그럴수도 있지 머 2 07.26 23:15 122 0
굿파트너 볼때마다 장나라 옆태에 헉함 07.26 23:15 6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싫어하기 때문이다. 누구나 실패를 싫어하지 않..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9 3:02 ~ 10/9 3: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