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OnAir 현재 방송 중!

아 웃갸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 전종서 인스타 업데이트189 09.30 08:4825583 3
드영배익들아 갯마을차차차랑 선업튀중에 뭐볼까77 09.30 09:402355 0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더글로리' 문동은 母 박지아, 뇌출혈 투병 중 사망66 09.30 07:156495 0
드영배 배우들 꾸꾸꾸로 나오는 드라마VS 버석하게 나오는 드라마61 09.30 20:292758 0
드영배 엄친아 침대씬 이상하다고 하잖아59 09.30 18:475270 0
 
궁금한거 있는데 인기검색어 사진은1 07.27 01:52 177 0
차은우 연기 많이 늘긴 했다1 07.27 01:43 192 0
선업튀 대본집 다봤다15 07.27 01:37 498 1
갑자기 왜 탈주플이야? 2 07.27 01:26 205 0
마플 나는 원나잇으로 시작하는 럽라 너무 불호임..3 07.27 01:22 251 0
탈주 리현상말이야 근데 피아노치기엔 군인 능력치가 너무 사기임1 07.27 01:20 184 0
송강은 얼굴이 진짜8 07.27 01:15 541 3
감사합니다 재밌다1 07.27 01:14 74 0
저작권 땜에 못만들지만 응답하라2002 궁금함9 07.27 01:14 683 1
마플 굿파트너 저 럽라는 진짜 튄다 07.27 01:11 81 0
마플 굿파트너 작가 이혼변호사라면서 젊은여자 럽라 왜 저렇게 씀1 07.27 00:58 319 0
정은지 그 헬스 드라마 협찬사 블로그에 떴다는거 생각할수록 웃겨1 07.27 00:52 639 1
놀아여 장현우 말인데 ㅅㅍ4 07.27 00:51 168 0
정은지 X 이준영 피셜 열버..2 07.27 00:49 762 3
서인국 본인 일본 노래 뮤비로 아포칼립스물 말아온게 너무 웃김 직접 말아줘...3 07.27 00:45 278 1
우리들의 블루스 영주랑 현이 진짜 한숨 나온다3 07.27 00:42 258 0
얼굴 공격 오지네?!?!8 07.27 00:42 652 3
변우석 스탠바이미 광고 개잘뽑아서17 07.27 00:42 1010 0
탈주 엔딩 ㅅㅍㅈㅇ4 07.27 00:41 243 0
급해급해 놀아주는여자 둘이 정체알고 한선화 울때 나오는 ost1 07.27 00:40 91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6 ~ 10/1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