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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정보/소식 10.07-08 친친 𝙎𝙀𝘾𝙄𝘼𝙇 𝘿𝙅 💗 플레이브 밤비 💗 56 13:052434 9
플레이브 착샷올라왔다! 46 12:341810 0
플레이브 지원사업공고 그냥 @PLAVE 라고 올리셨어도 될거같은데 41 19:36124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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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이쯤에서 응원법 검사시간 모두 모여봐 37 10.02 23:441185 0
 
컴백에 메디힐이벤트에 2 08.15 10:52 66 0
두부 좀 주라 5 08.15 10:51 93 0
오늘 자정에 단체 컨포 각이지??? 1 08.15 10:45 54 0
어제 뱅 못봤는데 이거 미친거아냐 2 08.15 10:40 135 0
타싸에서 플레이브 웃긴 버블 모음글 보고 있는데 6 08.15 10:39 321 0
꿈도 못꾸고 공쥬 ㅂㅂ도 놓친 나 3 08.15 10:33 34 0
나진짜 자가지고 꿈에 예준이 나와서 행복하게 일어났는데ㅎㅎ 08.15 10:24 43 0
진짜 노라인 쌍방구원ㅋㅋㅋㅋㅋ 8 08.15 10:16 227 0
예주니 : 두시반에 나 나왔징? ㅎㅎ 나 : 4 08.15 10:15 236 0
예주니 아주 잘잤나본뎅 08.15 10:10 31 0
ㅁㄷㅎ 교복포카 주겠지👀 1 08.15 09:45 108 0
ㅋㅋㅋㅋㅋ아 유하밍 지짜 기짱쎄아기고양이 10 08.15 09:29 303 0
ㅁㄷㅎ 포카 너무 궁금하다 08.15 09:13 120 0
....? 1년전이라고? 5 08.15 09:11 248 0
밤복숭아 잘 익었나? 4 08.15 08:57 8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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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ㄷㅎ 궁금한게 있는데,, 1 08.15 07:23 107 0
이번 컴백의상들 너무 좋다 3 08.15 06:42 78 0
마플 컴백전에 플리들이 안해줬으면 좋겠는거 7가지 22 08.15 05:33 70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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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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