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가 장애를 어떻게 그리는지 서술한 기사 인상깊게 봤어서 차라리 경복궁보다 선재 살리면서 솔이가 다리를 다치지만 같이 행복하게 살아가는 전개가 여러모로 더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듦... 이거도 호불호 많이 갈리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