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JX N비웨이브 N드라마/영화/배..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76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2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다들 데식 첫번째 콘서트 언제였어? 104 11.17 23:121498 0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KGMA 그랜드퍼포머 대상 데이식스 🎉 75 11.17 21:326557 31
데이식스 쿵빡 프롬영케이 45 11.17 23:031067 3
데이식스데식이가 하루들을 살게 한 노래 중에 63 1:45846 1
데이식스 열두시 땡치고 투표하고 온 부지런조 손들어봐✋ 35 0:06122 1
 
원필이 얼굴로 기사 뜸 6 07.07 06:55 441 1
이거봐 SSG 팬분이 원필이로 ppt 쓰심 25 07.07 06:24 2022 15
아니 도운이 옛날에도 보톡스 언급했었구나ㅋㅋㅋㅋ 1 07.07 03:36 389 0
내맘대로 꼽은 올해 상반기 데식이들 레전드날 8 07.07 03:08 471 4
혹시 마이데이분들 질문 좀 가능할까용? 3 07.07 02:37 331 0
올스타 갔다온 하루들 다 잘다녀온거 같아서 다행🥹 3 07.07 02:21 149 2
레전드 영상 추천받음요💚 8 07.07 02:12 126 0
이런 악기는 뭐라고 불러?? 17 07.07 02:01 533 0
영현이 웰쇼 운지 계속 다른 게 신기해서 다 찾아옴(긴글주의 16 07.07 01:27 1059 11
안녕하세요 새로 왔슴니댜,,,🍀 21 07.07 01:24 397 0
자 이대로 올림픽까지 가보자고 2 07.07 01:22 135 0
야구 흥행해서 웰컴쇼 많이 나오는거 너무 좋다 07.07 01:17 55 0
새끼하루들 성지니 아버님 옆태 성지니랑 개똑같은거 알고있어? 4 07.07 01:17 383 0
펜타포트 관련해서 질문이써...! 10 07.07 01:03 355 0
혹시 하루들은 데이식스 부심(?) 같은 거 느낀 영상 있어? 16 07.07 00:58 320 0
꺅둥이 햄토리 10 07.07 00:53 293 1
데장 모에화 공통점 9 07.07 00:46 348 0
이사진 너무 맘에들오🥹 2 07.07 00:45 274 0
필이 버블 올까? 9 07.07 00:24 308 0
도운(비온날) 원필(전날~오리주물럭 잡순 날까지)스케줄 있다고 한 날 3 07.07 00:21 3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