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혁오 N허티 N오피셜히게단디.. N흑백요리사 N석또 N돌톤 N돌숕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엔시티굿밤 v컬러링 당발 떳다 58 09.27 18:221709 0
엔시티/정보/소식 드림 12/10, 12/13 징글볼‼️‼️‼️ 24 09.27 21:36944 6
엔시티굿밤 컬러링 아직 안떠서 심장 너무 떨림 38 09.27 17:18536 0
엔시티심들아 도영콘 자리 좀 골라줘 18 09.27 15:05370 0
엔시티 도영이 스티커 15 09.27 20:43276 2
 
굿밤때 비…..오는건가….. 12 09.26 00:03 385 0
[존] 김동이동의 축복 9 09.25 23:35 266 1
위시 사녹 7 09.25 23:30 203 0
핱시2 이미 본 심들아 스포 하나만 해줄 수 있어? 8 09.25 23:15 90 0
중콘 티켓 온 뒤에 자리 교환 되려나.. 5 09.25 23:11 153 0
나도 간다ㅠㅠㅠㅠㅠ콘서트ㅠㅠㅠㅠㅠ 9 09.25 23:05 346 1
위시 미공포 카톡 살까 예사 살까.. 3 09.25 23:02 145 0
장터 마크 워크포스터버전 포카 구해요 6 09.25 23:01 80 0
Izm 삐그덕 평론 3 09.25 23:02 134 11
장터 도영콘 날짜 교환 구해요 !! 09.25 22:52 74 0
장터 골든에이지 앨범 필요한 심? + 다른 앨범 추가중 7 09.25 22:48 121 0
장터 삐그덕 10만원 특전 아직 교환 구하는 사람 있을까? 09.25 22:46 48 0
도영콘 딱 하루만 간다면 스탠딩 vs 좌석 16 09.25 22:46 291 0
위시 팝업 티샤쓰 포카 착은 뭘까… 1 09.25 22:14 55 0
정보/소식 도영 첫사랑 미리듣기 10 09.25 22:13 152 8
장터 뎡가사리 팔아줄 사람 09.25 21:45 88 0
굿밤 아직 구하는 심 있어? 9 09.25 21:40 196 0
첫콘 취소표 스탠딩 볼까 좌석 볼까... 3 09.25 21:34 171 0
위시 명단 오늘은 좀 늦네.. 2 09.25 21:32 127 0
방금 위시 하나씩 사서 까봤는데 9 09.25 21:22 313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19:40 ~ 9/28 19: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