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업튀 이러면 베스트였을듯(?)

20살때 안 죽고 15년동안 기다림+이번에는 34선재 솔이가 살려냄+솔선 이어지고 선재는 솔이 다리 다쳤던거,현관문키스 같은 거 오늘회차처럼 기억해냄

근데 나는 경복궁 선재 생각보다 괜찮다고 느끼긴 했어..어쨌든 결국 솔이의 모든 타임슬립을 알게되는거긴 하니까..

[익인1]

ㄹㅇㅠ 또 죽게한건 진짜 오바였음

[익인2]

이게 훨씬 나음

[익인2]

어제 선재를 죽인게 작가의 최대실수였음
또 죽이는건 진짜 뇌절

[익인3]

근데 안죽이면 20살부터 계속 연애상태여야했음

[익인4]

안죽여도 솔이가 미래로 돌아가면 연애 끝나는거 아냐??

[익인5]

근데 20살때 안죽으면 내용 전개가 더 뻔함..미래에 다시 만나서 해피엔딩 이거라... 34살때 솔이 구해낸단 것도 그동안 김영수씨는 뭘하고 있다가 이제 나타난 거죠 라는 문제점이 생김 오히려 자기가 죽는단걸 알면서도 20살때 솔이 살리고 죽는게 개인적으론 더 슬픈거 가틈

[글쓴이]

그렇게 느낄수도 있겠당 근데 뻔하고 자시고를 떠나서 안 죽었으면 16부작까지 끌고 갈 내용이 없을 것 같긴 해..ㅠ

[익인5]

마자 글킨함 내용이 없어서 또 루즈하다 어쩌구 하는 글 나왔을듯... 안그래도 20살때부터 루즈했다고 하는 글들 보이드만 이래도 저래도 불호평은 나올수밖에 없는듯 ㅠ

[익인6]

갠적으로 뻔한게 나은듯…

[익인5]

이건 사람마다 느끼는게 다르니까 그럴수 있지 지금 전개도 뻔하다고 말 나오는데 그 전개였어도 또 뻔하다고 말 나왔을듯

[익인7]

2 차라리 뻔한게 나아